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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여행의 명소

by 순이하우스 2025. 2. 7.
관광의 명소 충청북도 단양
"일상에 작은 쉼표를 더하다!!"
길이 닿는 곳마다, 마음이 머무는 순간마다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져 추억과 힐링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행지.
낮선 곳에서 맞는 새로운 순간들! 단양팔경을 비롯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관광의 도시이자 패러글라이더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신비로운 모험의 도시인 충청북도 단양에서 2년 넘게 생활하며 기록했던 일기같은 사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노마드이데아
아름다운 단양 사진갤러리

단양팔경을 비롯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관광의 도시이자 패러글라이더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신비로운 모험의 도시인 충청북도 단양에서 2년 넘게 생활하며 기록했던 일기같은 사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도담삼봉

도담삼봉은 단양의 도담리에 있는 세 개의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물속에서 솟아오른 바위를 말합니다. 가운데 있는 큰 바위에 삼도정(三嶋亭)이라는 정자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는 삼봉 정도전이 만든 후 이곳에 와서 심신을 달랬을 뿐만 아니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호도 삼봉으로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정도전의 고향은 경북 영주이고 그곳에 생가가 있음에도 도담삼봉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정도전이다 보니 정도전의 고향이 단양인 줄 착각하는 사람도 많아 보입니다. 도담삼봉은 단양팔경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명승지입니다.

물에서 솟아오른듯한 도담삼봉

도담삼봉 갤러리

정도전 동상과 멀리보이는 삼봉 스토리관
도담 삼봉을 바라보는 정도전 동상 도담삼봉 안내판
1박2일과 배틀트립 촬영지 안내판 나루터에 정박해있는 황포돗배

단양 여행의 명소

🖥️ 구담봉

단양팔경 중의 하나인 구담봉은 물속에 비친 바위의 형상이 거북과 닮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전해지는 봉우리로 단양의 장회나루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호수 위에 떠있는 구담봉의 아름다운 자태가 바로 눈앞에 펼쳐집니다. 당시 단양 군수였던 퇴계 이황 선생이 중국의 소상팔경도 이보다 나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는 구담봉의 장관은 가히 단양팔경 중 으뜸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장회나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담봉의 모습

단양 여행의 명소

🖥️ 장미의 계절

단양에는 늦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장미꽃이 만개합니다. 맑은 남한강을 따라 흐르는 이곳에 선홍빛, 순백, 분홍빛의 장미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장미의 향연은 단양을 찾는 이들에게 로맨틱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다누리공원, 수변공원, 길가의 작은 정원, 가정집에서도 만날 수 있는 단양의 장미는 여행자들의 발길을 머물게 합니다.

장미 갤러리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강변에 꾸며놓은 장미꽃길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 여행의 명소
장미 터널 입구 가정집에 피어있는 장미 모습

단양 여행의 명소

🖥️ 단양 알프스

아래의 사진은 두산 마을을 단양의 알프스라고 소개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단적인 장면이 아닌가 생각되는 사진입니다. 카페 2층에 있을 때 때마침 비가 그치고 구름이 걷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포착되었습니다. 단양도 미세먼지 사정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이어서 이곳을 찾은 날 파란 하늘을 본다는 것은 매우 운이 좋은 케이스입니다. 단양 엘림펜션 앞마당은 활공장으로 인조 매트가 깔려있고 이곳에서도 패러글라이더가 이륙합니다.

단양 알프스 갤러리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의 패러글라이더 활공장이 있는 두산 마을에 위치한 도깨비 카페에서 단양엘림펜션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단양 여행의 명소
활공장의 태극기와 단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람 자루(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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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산

원래 백운산이었으나 당시 단양 군수 퇴계 이황이 가을에 단풍 든 산의 모습을 보고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고 하여 백운산을 금수산으로 불렀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금수산은 단양과 제천에 걸쳐진 월악산국립공원 최북단에 위치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성계가 왕이 되면 온산을 비단으로 덮겠다고 하였다가 차마 그러지 못하고 "비단 금(錦)"자를 내려 금산이라고 부른 남해 보광산(금산)과 혼동하는 이들도 가끔 있습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의 적성 방면에서 산의 정상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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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러글라이딩

단양에 오면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두 군데 있고 그중 한 곳이 카페산이라 불리는 두산 마을입니다. 소백산 자락에 있는 고랭지 식물을 재배하던 평범한 마을이 패러글라이딩의 명소로 알려지면서 활공장 및 카페가 들어서게 되는데 이 중 한 곳의 카페 이름을 산(SANN)이라고 짓는 바람에 이곳 지명이 카페산인 것처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명소 두 곳 중 한 곳은 양방산 활공장입니다. 두산 마을로 오르다 카페산은 우측으로 도깨비카페는 좌측으로 갈라지지만 양쪽 모두 활공장이 있어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갤러리

단양 여행의 명소
패러글라이딩을 기다리며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 여행의 명소
이륙하기위해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 두 번째 패러글라이더가 이륙하여 따라가고 있는 모습

단양 여행의 명소

🖥️ 단양 팔경 휴게소(부산 방향)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면 북단양 IC와 단양 IC 사이에 있는 단양팔경 휴게소의 테마공원 입구 모습입니다. 야생화 공원에 각종 장승들이 전시되어 있어 재미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컨셉이라 매우 단정해 보이지는 않지만 한 번쯤 들러 산책해 봄직한 휴게소입니다. 인터넷에서 단양팔경 휴게소에 대한 소개 글과 사진을 보고 이런 곳도 있었나 싶어 일부러 찾아가 사진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

단양 팔경 휴게쇼 갤러리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 여행의 명소
야생화공원 입구 야생화공원 출구
단양 여행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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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따라 놓여있는 작은돌탑들 원두막처럼 생긴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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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과 연필모양의 조형물 나무그네와 돌탑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 여행의 명소
풍차형상의 조형물 야생화 테마공원의 장승들

단양 여행의 명소

🖥️ 단양 전경 사진

상진대교에서 단양 시내 방면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단양은 남한강이 휘감고 돌아 나가는 독특한 지형을 가진 아담한 관광도시입니다. 충주호가 생기면서 수몰지역 주민들이 이전한 곳이어서 한동안 신단양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상진대교에서 바라본 단양의 모습

단양 전경사진 갤러리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로에서 상진리로 들어가는 입구 상진리에서 도담삼봉까지 이어지는 삼봉로

단양 여행의 명소

🖥️ 단양의 야경

단양은 관광도시인 만큼 여행객의 볼거리 제공에 노력을 많이 기울인 흔적이 보입니다. 특히 단양의 야경이 볼만했는데 쏘가리 특화거리인 남한강변의 도로를 따라 형형색색의 야경이 눈길을 끕니다. 그 밖에도 대부분의 다리에 조명이 설치되어 빛나고 북 단양으로 오고 가는 도로(교량)에도 어두워지면 조명이 들어와 길 안내를 해줍니다. 밤이면 더 예뻐지는 단양, 잠시 단양의 야경에 취해보았습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초저녁 물들기 시작하는 단양의 야경

단양 야경 갤러리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 여행의 명소
상상의 거리에 설치되어있는 미러미디어 다누리센터의 야경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 여행의 명소
국도59호선 도담삼봉구간의 조명 멀리 보이는 고수대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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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령 주막

죽령은 충북 단양에서 경상도로 넘어가는 오래된 고개입니다. 죽령의 단양 방면에는 죽령휴게소와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백산 천문대를 따라 등산할 수 있는 죽령 탐방로가 있고 죽령을 소개하는 안내소도 있어서 대부분의 단양 여행객들은 이곳까지 왔다가 다시 단양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하지만 수고를 조금 더해 죽령 정상을 넘어 경북 영주로 들어서면 교남제일관 현판을 단 정자(죽령루)가 나타나고 맞은편에 죽령 주막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어 운치와 풍류를 자아냅니다.

산길 꼭대기에 주막이라..

하기야 경상북도에서 보면 충청도로 넘어가는 마지막 관문이기에 관광지로 손색이 없었을 것입니다. 꽤나 유명한 곳인지 손님도 많고 주모가 한국 문화예술인으로 지정되었다는 현수막도 걸려있었습니다. 죽령 관광의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 동동주 맛도 기가 막히게 좋았습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여행객이 쉬어가는 주막 풍경

죽령 주막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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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있는 죽령 주막
단양 여행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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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주막과 단양에서 경북 영주로 가는 길 경북 영주시에서 충북 단양으로 넘어가는 길
단양 여행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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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남제일관이라는 현판을 단 죽령루 죽령루 사이로 보이는 영주시

🖥️ 단양 구경 시장

단양 구경시장은 단양팔경에 이어 아홉 번째의 명소라는 뜻을 가진 시장으로 주변에 매달 1일과 6일에 5일장이 들어섭니다. 단양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가는 또 하나의 관광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8경 다음이라는 구경시장

🖥️ 단양 인공 폭포(양백 폭포)

단양호 유람선 선착장 건너편에 양방산 인공폭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양방산 꼭대기에 전망대가 보이고 전망대 우측에는 활공장이 있어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더가 이륙합니다. 산의 맨 아래 부근에는 바위로 이루어진 낮은 봉우리가 있는데 이곳에 물을 끌어올려 떨어뜨리는 인공 폭포를 만들어서 여름에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겨울에도 이 폭포를 계속 가동할 경우 물이 내려오면서 얼어붙어 천연폭포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양방산의 다른 이름이 양백산이기에 폭포 이름이 양백폭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양백폭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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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강한 햇볕을 받아 빛나는 양백폭포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호 유람선과 양백폭포

🖥️ 단양 다누리 센터

단양 다누리 센터는 대형 민물 수족관인 다누리 아쿠아리움을 비롯하여 국내 최초 낚시 박물관, 도서관, 4D 체험관, 파충류 전시관, 디지털 관광정보관, 농특산물 판매장, 스카이라운지 커피숍 및 단양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갖춘 종합 문화 관광복합시설로써 단양 관광의 중심이자 단양에 오면 꼭 가봐야 할 핫플레이스입니다..

다누리센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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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아쿠아리움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 여행의 명소
스카이라운지 커피숍 다누리센터 후면

🖥️ 복자기 나무(Three - flower maple)

우산같이 생기기도 하고 버섯같이 생기기도 하여 여름에는 그늘이 생기고 잠깐 비도 피할 수 있는 유용한 가로수입니다. 5월경 가지가 자라 삐죽 튀어나오면 조경사들이 사람 머리 깍듯이 깔끔하게 다듬어놓습니다. "복자기 나무는 낙엽성 교목으로 전국에 분포하나 중부 이북에 주로 자생한다. 꽃은 잡성으로 5월에 피고 편평 꽃차례로 가지 끝에 달린다. 가을 단풍이 곱고 진하여 세계적으로 알려진 조경수이다. 목재용으로도 쓰인다"라는 안내 푯말이 나무마다 붙어있습니다.

복자기 나무 갤러리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의 명물 복자기 나무 도로 주변의 복자기 나무 가로수
단양 여행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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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기 전 복자기 나무 다듬은 후 복자기 나무

단양 여행의 명소

🖥️ 청풍대교

🖥️ 청풍대교

제천에서 단양 방면으로 내려오는 길에 청풍대교가 있습니다. 충주호는 충주댐으로 인해 생긴 인공 호수이지만 충주, 제천, 단양에 걸쳐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 제천에서는 청풍호라 부르고 단양에서는 단양호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 대교를 건너게 되면 청풍문화 단지를 관광할 수 있고 수산이라는 곳을 지나 장회나루를 거쳐 구단양으로 들어오는 경로로 이어집니다.

청풍대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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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을 드러내고있는 청풍대교
단양 여행의 명소
청풍대교 방향으로 보이는 장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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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한 단양

단양 시내에서 만천하 스카이워크 방면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찍은 장소에는 목재로 된 빨간 의자가 놓여있어 이곳에 앉으면 사진과 같은 풍경이 보입니다. 비가 오려는 듯 구름이 잔뜩 낀 차분한 단양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상진대교와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보이는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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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방산 전망대가 보이는 오후

해가 많이 길어져 6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강렬한 태양이 양방산을 비추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강한 빛에 반사되는 산의 녹음이 어우러져 인상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새가 한 마리 나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단양의 명물인 패러글라이더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깁니다. 운 좋은 어떤 날에는 패러글라이더가 줄지어 내려오는 환상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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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오후 구름 한점없는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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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가리 특화거리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약 10여 개의 쏘가리 전문 음식점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은 2010년부터 충청북도 향토음식거리로 지정되어 단양을 대표하는 미식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쏘가리 특화거리는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과 고수대교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여행 중 방문하기에 편리합니다. 또한,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단양터미널과 단양호 사이의 쏘가리 특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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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설경

마지막으로 내린 눈이 다 녹기 전에 겨우 찍은 단양의 설경으로 3월 초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내린 눈, 아마 이번 겨울의 마지막 눈이 아닐까 싶어서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그 이후 더 이상 눈이 오지는 않았지만 추운 날씨가 계속되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단양 터미널 위쪽에서 고수대교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기습적으로 내린 설경의 고수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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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대교

19번 사진처럼 늦은 봄, 마지막 설경을 찍었던 장면이 생각나서 같은 배경으로 맑고 따듯한 날에 비슷한 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산도 나무도 푸르고 유독 파란 하늘이 신선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일지라도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단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느껴봅니다.

고수대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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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아래로 보이는 고수대교
단양 여행의 명소
밤에 본 고수대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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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암[舍人巖]

단양 팔경 중 하나인 이곳은 고려 말 우탁이 사인이라는 벼슬로 있을 때 휴양지로 자주 이용하여 이름이 사인암이 되었다고 전해지기도 하고 50미터에 이르는 절벽이 수많은 절리로 이루어져 마치 책을 쌓아놓은 모습 같다 하여 붙여진 지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단양 여행의 명소
고즈넉한 사인함 강변

 

사인암을 배경으로 만든 AI음악(사인암 심포니) : 1분 57초

단양 여행의 명소

🖥️ 단양 사진

봄의 화사한 꽃내음, 여름의 푸른 강물, 가을의 황금빛 단풍, 겨울의 순백 설경까지, 계절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빛나는 단양은 사계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여행자를 맞이합니다.

단양 사진 갤러리

단양 여행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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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산 활공장 단양강의 벗꽃나무
단양 여행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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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 대조사전 감성있는 온달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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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의 관문 보발재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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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 강변 도로 강변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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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산 정상에서 바라본 단양 전경

 

🖥️ 위에서 소개하지 못한, 나머지 단양팔경 외에도 남한강 잔도, 수양개 빛 터널, 보발재, 만천하 스카이 워크 등 많은 관광지와 볼거리가 무수히 많고 국립공원 소백산 비로봉이 등산객을 반겨주는 곳, 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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